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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개발공사 지원센터 문 열어, 도시재생 특화모델 발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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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북개발공사가 31일 주민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센터를 열었다.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이 센터에는 도시개발사업에 경험이 많은 민간전문가와 공사 직원 등 5명이 근무한다. 센터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특화모델을 발굴하고 시·군 사업을 지원한다.

또 사업 주체인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거주하는 대학생 중심으로 서포터즈도 구성해 사업 홍보 활동도 펼친다.

경북도는 2014년 영주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21곳에 4천384억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했다.

이날 센터 개소식에서는 도시재생 비전 선포식과 포럼도 함께 열렸다. 초청 강연, 선도사업 성과와 우수사례 발표, 도시재생 방향 토론 등이 이어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시재생사업이 기반시설 확충뿐 아니라 사회공동체 회복,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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