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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동호동 솜 공장서 불… 차량 5대 등 태우고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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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모습.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모습.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31일 오후 7시 18분쯤 대구 동구 동호동의 한 솜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건물과 내부에 있던 솜, 주차돼있던 차량 5대 등을 태운 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대구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공장에 솜 등 가연성 물질이 있어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지만 다행히 소방차 30대가량을 투입해 불을 껐다.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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