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성주서 60대 남성 노상에서 숨진 채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오전 7시 15분께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노상에서 A(62)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마 부위에 상처를 입은 채 피를 흘리고 있었다.

경찰은 발생 장소가 A씨 집 바로 앞인 점 등에 주목, 타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사인을 조사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