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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윤소이, 오창석, 최성제 3인의 '왕자의 게임'…반전에 반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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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네트웍스' 사진 제공

'왼손잡이 아내' 후속작인'태양의 계절'에서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3인의 운명의 소용돌이가 시작된다. 첫 회계 감사를 위해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 '양지그룹'에 입성한 오창석과 윤소이, 최성재를 중심으로 한 '왕좌의 게임'이 오늘 저녁 그 서막을 올릴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오늘(3일) 저녁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측은 3일 극중 '양지그룹'에 입성한 김유월(오창석)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유월과 그의 연인인 윤시월(윤소이), 양지그룹 상무 최광일(최성재)이 삼자대면 하는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지그룹의 회계 감사를 맡게 된 회계사 유월이 그룹에 첫 발을 내딛은 모습이 담겨 있다. 주변을 둘러보는 그의 표정에는 호기심과 함께 묘한 긴장감이 가득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양지그룹의 창업주인 장월천 회장과 부회장 최태준(최정우)의 등장에 압도된 유월의 모습이 포착됐다. 강회장 양 옆으로 도열한 직원들은 깍듯이 허리를 숙여 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마치 '제왕'처럼 그들의 인사를 받는 강회장의 강렬한 위용에 유월은 할말을 잃은 듯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감탄도 잠시, 날카로운 눈빛의 카리스마를 장착한 유월이 어딘가 응시하는 모습이 이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월의 시선이 향한 곳은 엘리베이터에 나란히 탑승해 있는 여자친구 시월과 양지그룹의 후계 서열 넘버원인 광일이였다.

본의 아니게 삼자대면을 하게 된 상황에서 놀란 토끼 눈을 하고 있는 시월과 달리 광일은 여유로움이 넘치는 표정으로 유월을 응시하고 있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양지그룹' 심장부에서 마주한 이들의 삼자대면이 '한 여자'와 '양지그룹'을 둘러싼 두 남자의 '왕좌의 게임'을 암시하고 있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태양의 계절'은 '남자의 복수극'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로, 오창석을 중심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양지그룹에 입성한 오창석이 어떤 다양한 사건을 통해 허를 찌르는 반전 스토리를 이어갈 지 기대감을 높인다.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출연하는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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