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관문공항 재추진본부는 3일 '권영진 대구시장에 드리는 공개 서한'이라는 성명을 통해 "대구 파산을 초래할 수 있는 통합신공항 추진을 중단하고 '대구공항 이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전체 주민 의사를 물어 그 결과대로 이전 문제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면서 지역 이기주의로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는 부산·울산·경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길은 남부권 관문공항을 재추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는 "통합신공항은 국무총리실과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뒤늦은 주장은 혼란만 부추길 수 있다"며 "대구시는 올해 말 최종 이전 부지를 목표로 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이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구시장 현실화 되나(?)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가용 자원 모두 동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고심, 시즌 초 선발투수진 구상
'무당 성지' 대구 팔공산 기도터, 단속으로 시설물 철거 방침에 반발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