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에서 웨이펑허(魏鳳和) 중국 국방부 부장(장관)이 대만에 대한 무력통일도 불사하겠다고 발언한 것을 놓고 대만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3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대만의 중국 담당부처인 대륙위원회는 "중화민국(대만)은 주권 국가로 지금까지 중국에 속한 적이 없었다"며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무력을 동원해 대만과 지역 안전을 위협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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