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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피규린 비블리크'(성경인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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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월성성당 1층 전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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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피규린 비블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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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피규린 비블리크'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는 16일까지 월성성당 1층 전시실에서 '피규린 비블리크'(성경인물 전시회)를 열고 있다. '부르시고 복을 주시는 하느님'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아브람의 부르심을 시작으로 야곱과 그 가족 이야기, 참 행복 등 12장면으로 구성된 '피규린 비블리크'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피규린 비블리크' 전시회.

지난 7일 열린 전시회 오픈식에는 천주교대구대교구 3대리구장 이응욱 요한 신부, 사목국장 김성은 요한 신부, 사목차장 김성표 루카 신부, 복음화담당 조한웅 아킬레오 신부, 월성성당 주임 박영일 바오로 신부, 월성성당 부주임 이호 안셀모 신부 등 사제 6명과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수녀 10여 명, 성경학교 재학생 40여 명, 월성성당 신자 등이 참석해 말씀의 전례와 피규린 축복식을 가졌다.

피규린 비블리크(Figurine Biblique, 프랑스어)는 '성경인물'이란 뜻으로 성경의 배경과 상황, 인물들을 형상화해 말씀 묵상과 나눔을 돕는 종교교육 도구다. 성경공부반이나 주일학교 등 단체 관람의 경우 바틀로교육센터로 신청하면 해설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송 세실리아 수녀는 "성경의 사건이 피규린 형상화를 통해 더 생동감 있게 느껴지고 하느님께 대한 체험이 깊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는 1966년 9월 17일 당시 안동 감목대리구장 구인덕 신부(파리외방전교회) 요청으로 룩셈부르크 관구 소속 셀린 수녀와 안젤린 수녀가 파견되면서 한국에 진출했다. 1970년 3월 안동에 상지여자전문학교(현 가톨릭상지대학교)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교육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지금까지 안동·대구·서울·부산 등에서 교육·본당·사회복지 사도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 바틀로교육센터 053)783-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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