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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후반 14분께 세네갈 진영 페널티지역에 있던 이지솔이 세네갈 수비수에 밀려 넘어진 것에 대해 주심이 비디오 판독을 하고 있다. 판독 결과 세네갈의 반칙으로 한국의 패널티킥이 선언됐다. 연합뉴스
8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후반 14분께 세네갈 진영 페널티지역에 있던 이지솔이 세네갈 수비수에 밀려 넘어진 것에 대해 주심이 비디오 판독을 하고 있다. 판독 결과 세네갈의 반칙으로 한국의 패널티킥이 선언됐다. 연합뉴스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은 한국시간으로 9일 새벽 폴란드에서 열린 2019 U-20 월드컵 대한민국 대 세네갈 축구 경기에서 화제가 된 단어다.

경기 중 무려 7번 가동됐는데, 여러 고비에서 한국을 구했다.

우선 이지솔이 세네갈 선수에게 밀려 넘어진 게 VAR로 확인돼 얻은 페널티킥을 이강인이 한국의 첫 골로 만들었다.

또 1대2로 뒤지던 후반 막판 세네갈의 추가골이 VAR 판독으로 취소됐고, 한국은 곧 조영욱이 동점골을 넣어 연장전에 갈 수 있었다.

승부차기에서도 VAR이 세네갈 골키퍼의 반칙을 잡아냈고, 실축했던 오세훈은 재슈팅 기회를 얻어 골로 성공, 승리의 발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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