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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그려진 여권 케이스 나왔다…반크 몰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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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동해, 한국을 홍보하는 여권 케이스가 11일 출시됐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대한민국을 알릴 목적으로 기획해 판매(wisdom.prkorea.com)한다. 수익금은 반크의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독도를 비롯해 무궁화가 그려진 한국 지도·동북아 지도·거꾸로 지도가 그려져 있거나 무궁화·개나리·진달래 등 우리의 꽃이 새겨져 있는 등 총 15종이 나왔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 여권 케이스를 가진 이들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독도, 동해, 한국의 꽃, 나아가 한국에 대해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만4천500원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해외 나가는 한국인 관광객은 2018년 기준 2천87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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