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교부 "한국 신속대응팀, 오늘 선박 진입해 실종자 수색 예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박 인양에도 여전히 4명 실종상태…"한-헝가리 수상 수색 등 공조 계속"

11일(현지시간) 침몰 사고 발생 약 2주만에 인양된 허블레아니호가 정밀 수색 및 감식을 위해 바지선에 실려 체펠 섬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침몰 사고 발생 약 2주만에 인양된 허블레아니호가 정밀 수색 및 감식을 위해 바지선에 실려 체펠 섬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침몰 사고 발생 약 2주만에 인양된 허블레아니호가 정밀 수색 및 감식을 위해 바지선에 실려 체펠 섬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침몰 사고 발생 약 2주만에 인양된 허블레아니호가 정밀 수색 및 감식을 위해 바지선에 실려 체펠 섬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외교부는 1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했다 인양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내부로 한국 신속대응팀이 들어가 실종자를 수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헝가리 당국은 전날 인양한 침몰 선박을 체펠섬으로 옮긴 뒤 경찰 수사단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현지에 파견된 한국 신속대응팀은 선박의 정밀 수색에 참여하기를 원했지만, 헝가리 검경은 당초 이를 수사 참여로 여겨 공동 수사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한국 측은 수사 참여가 아니라 인양한 선박 내 실종자 수색을 위한 진입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이를 헝가리 측이 받아들여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각·한국시각 오후 5시)께 한국 신속대응팀이 선박에 진입해 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날 '허블레아니'호가 인양되면서 추가로 한국인 실종자 3명의 시신이 발견됐지만, 실종자 4명은 여전히 발견되지 않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