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배우 송중기가 배우자인 배우 송혜교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송중기는 공식 입장 전문에서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듬해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송혜교의 나이는 올해 38세이고 1985년생인 송중기의 나이는 34세로 아내 송혜교와 4살 차이가 난다.
송중기 공식 입장 전문은 아래와 같다.
안녕하세요. 송중기입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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