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대권 탈환을 노리는 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가 26일(현지시간) 첫 TV 토론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무려 25명의 대선주자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기준 미달로 탈락한 4명과 토론회 일정 확정 후에 경선에 뛰어든 1명을 제외한 20명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첫 TV토론에 나섰다. 토론의 최대 관심사인 '트럼프 때리기'에서는 민주당 주자들이 합심했다. 후보들은 '트럼프 대항마'로서 선명성 경쟁을 펼치며 존재감을 부각하려 애썼다.
워싱턴포스트(WP)는 토론 후 훌리안 카스트로 전 주택도시개발 장관이 가장 선전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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