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한국의 서원 9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위원회 열려
탁월한 보편적 가치 인정 받아

'한국의 서원'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할 세계유산위원회(WHC)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의 서원 9곳에 대한 등재가 확정 되면서 각 서원에서 참석한 별유사들이 기쁨에 박수를 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엄재진 기자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6일 최종 등재됐다.

이날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 목록에 올랐다.

이번 등재로 우리나라는 모두 14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서원은 경북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영주 소수서원, 경주 옥산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경남 함양 남계서원, 전북 정읍 무성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충남 논산 돈암서원 등 9곳이다.

한국의 서원은 조선 시대 사회 전반에 보편화됐던 성리학의 증거이자 지역적 전파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등재 요건인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 전체 유산과 각 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 보존관리계획 등도 충분한 자격요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엄재진 기자

https://youtu.be/BfrckEzqqd8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