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P,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 2.4%→2.0% 하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기준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4%에서 2.0%로 내렸다. S&P는 10일 발간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보고서에서 이 같은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했다.

S&P는 한국 경제에 대해 "전자 부문을 중심으로 높은 재고 수준과 세계 무역을 둘러싼 불확실성 고조가 생산과 민간 투자에 계속 부담을 줄 것"이라며 "노동시장은 상대적으로 취약해 소비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를 25bp(1bp=0.01%) 인하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올해와 내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CPI Inflation) 전망치는 각각 1.1%, 1.5%로 제시했다. S&P는 이날 아시아·태평양 지역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5.2%에서 5.1%로 하향 조정했다. 앞서 S&P는 지난 4월에도 한국 경제에 대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4%로 내린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