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충북서도 지진 감지…소방본부 "신고 120건 접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상청은 21일 오전 11시 4분 18초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28.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기상청은 21일 오전 11시 4분 18초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28.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21일 오전 11시 4분께 경북 상주서 발생한 지진은 충북에서도 감지됐다.

김모(55) 씨는 "10층에 위치한 청주의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중 갑자기 3~4차례 심하게 흔들리는 진동을 느꼈다"며 "직후 상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기상청 긴급 재난문자를 받았다"고 말했다.

박모(22) 씨는 "청주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는데 '우르릉' 거리는 소리와 함께 몸이 흔들렸다"며 "참석자들이 '지진이 발생한 것 아니냐'고 웅성거리는데 재난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지진이 발생한 상주와 인접한 괴산, 청주 등 충북에 거주하는 누리꾼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진을 감지했다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충북 전역에서 120여건의 감지 신고가 접수됐다"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4분 18초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