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미로 보는 운세] 2019년 7월 27일~8월 2일(음력 6월 25일~7월 2일)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쥐

▲36세 노력한 것 이상의 결과로 충분히 만족할 운. ▲48세 지금의 고뇌에 찬 결단이 후일 빛을 발할 것이다. ▲60세 아니다 싶으면 즉시 바꾸어나가는 민첩함이 필요한 시기. ▲72세 그동안 손해 보았던 것 만회할 수 있는 기회 맞을 운. ▲84세 나의 고통을 함께 나눌 천사가 들어오는 길한 운세. (길일:30 흉일:2)

◇소

▲35세 경쟁자보다 한발 앞서나가는 민첩함이 필요한 시기. ▲47세 잦은 외출은 가정불화의 원인이 된다. 외적인 일보다는 내적인 일에 충실할 것. ▲59세 안 되는 일에 매달리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71세 추진 중인 일이라면 중단하지 않는 것이 좋다. ▲83세 몸과 마음만 바쁘지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길일:28 흉일:1)

◇범

▲34세 두 갈래 길에서 고민 중이라면 좀 더 생소한 곳을 선택하라. ▲46세 좀 심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움직여야 이룰 수 있다. ▲58세 거슬리는 일이 있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70세 먼 곳 보지 말고 주변 일에 관심 기울일 것. ▲82세 궁색한 변명은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길일:28 흉일:27)

◇토끼

▲33세 결정할 일은 지금보다 좀 더 지켜보고 해도 늦지 않다. ▲45세 상대의 의견이 다소 맘에 차지 않더라도 긍정적으로 검토해보라. ▲57세 언쟁이 길어질수록 불리하니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고 보라. ▲69세 표현은 잃음이 많고 침묵은 얻음이 많다. ▲81세 지나친 집착은 해가 될 뿐 득은 없다. (길일:1 흉일:31)

◇용

▲32세 도움이 절실하다면 내키지 않더라도 내가 먼저 정을 내보라. ▲44세 파격적이다 싶을 정도의 변화를 가져야 이룰 수 있다. ▲56세 이타심을 가지고 접근하면 당면 일이 순조로워진다. ▲68세 거슬리는 일이 생기더라도 참견하지 마라. ▲80세 외로움은 길지 않다. 도움의 손길 있어 행복 느낄 운. (길일:29 흉일:31)

◇뱀

▲31세 생각을 바꾸어야 길이 열릴 수. 좀 더 넓은 세상을 보라 ▲43세 자신감을 가지고 추진해보면 예상보다 결과에 만족할 것이다. ▲55세 은근슬쩍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67세 주변 의식하지 말고 서둘러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다. ▲79세 풀어놓기는 아직 이르니 좀 더 기다릴 것. (길일:2 흉일:29)

◇말

▲30세 내 탓으로 치부해 수용하면 오히려 더 큰 기회를 맞을 수. ▲42세 큰 것에 관심 있다면 작은 것은 그냥 모른 척 양보하라. ▲54세 당면한 일은 주변의 조언을 한 번 더 구해볼 것. ▲66세 대결 구도의 짐을 벗어버려야 비로소 안락을 찾는다. ▲78세 잔병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고 진료 받을 것. (길일:2 흉일:27)

◇양

▲29세 다중집합 장소에서 행운을 거머쥘 운. 적극 참여해보라. ▲41세 완벽하지 않으면 역풍 맞는다. 빈틈을 보이지 말 것. ▲53세 체통을 지키면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65세 주관이 지나쳐 아집으로 보이면 응원군이 다 떠난다. ▲77세 신경성 질환 주의. 스트레스는 쌓아두지 말고 풀고 가라. (길일:31 흉일:27)

◇원숭이

▲28세 존경하는 마음가짐으로 대하다 보면 의외의 행운이 따를 수 ▲40세 교만함을 버리고 자신을 최대한 낮추어보라. ▲52세 부드러운 언행이 당면한 일의 해결사가 될 것이다. ▲64세 평소 생각하던 일 지금 시작하면 좋은 결과 있다. ▲76세 즉흥적인 대응을 삼가라. 충분히 고심할 필요가 있다. (길일:27 흉일:28)

◇닭

▲27세 성급함은 금물. 단번에 해결하겠다는 생각은 버릴 것. ▲39세 사사로운 인정에 이끌리지 않는 냉정한 사고가 필요함. ▲51세 정법이 어렵다면 지금은 변칙 사용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63세 현재의 상황이 자신의 착각일 수도 있으니 신중하라. ▲75세 상대를 배려하는 언행이 필요한 시기. (길일:30 흉일:29)

◇개

▲38세 일반 상식에 벗어나는 행위가 의외의 반향을 일으킨다. ▲50세 정신적인 갈등으로 고통 받을 수. 생각을 한번 바꾸어보라. ▲62세 묵은 감정은 훌훌 털어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라. ▲74세 지금 나에게 최대의 적은 무기력함이다. ▲86세 주거나 바꾸는 것에 인색하지 마라. (길일:1 흉일:31)

◇돼지

▲37세 지금 연관된 인연을 소중히 생각해야 후회 않는다. ▲49세 처음 계획대로 밀고 나가라. 수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 ▲61세 기존 하고 있는 일에 하는 재투자는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다. ▲73세 오래된 인연이나 물건, 문서 등에 관심을 가져볼 것. ▲85세 어려운 한고비 넘겼다고 방심하지 말라. (길일:29 흉일: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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