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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름다운 거리' 15년만에 화제, 연출 전승환 출연 홍성현·권철·오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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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름다운 거리' 포스터. 온라인 커뮤니티

24일 저녁 연극 '아름다운 거리'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만들어진 지 15년 만에 온라인에서 다시 언급되고 있다.

부산의 포구 극단이 2004년 부산의 유명 극장인 가마골 소극장에 올린 작품이다.

전승환이 연출을, 이만희가 극본을 썼다.

홍성현, 권철, 오화정이 출연했다.

사회의 뒷전으로 밀려난 50대 중반 인물들의 사랑, 고뇌, 우정 등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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