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미야 뉴스 "대일본 수입=대구 854개 기업, 총액 7천여억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 일본 수입현황 및 관련대책 제시

유튜브| https://youtu.be/IsBzGE-4oNQ

"대일본 수입에 의존하는 지역 내 각종 기업들에게는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대구시도 이 사태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이 29일 TV매일신문 '매미야'(매일신문 미녀&야수) 뉴스에 출연,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대구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시 차원의 대책을 제시했다.

홍 국장이 발표한 '일본 수출규제 관련 주간보고'(출처=대구본부세관(기업수), 한국무역협회 국내 무역통계(수입액))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은 854개 기업이 일본으로부터 약 6억5천 달러(한화 7천여 억원)를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액으로 본 상위 20개 품목은 ▷기계요소(1억2천249만 달러) ▷정밀화학 원료(9천46만 달러) ▷플라스틱 제품(5천142만 달러) ▷금속공작기계(4천632만 달러) ▷동제품(2천580만 달러) ▷공구(2천466만 달러) ▷유리제품(1천747만 달러) ▷합성수지(1천735만 달러) ▷전기부품(1천644만 달러) ▷기구부품(1천448만 달러) 등이다.

홍 국장은 "일본의 경제보복이 대구를 비롯해 경북 내 기업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악영향이 생각보다 광범위하다"며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지역 내 기업들에 대한 타격을 최소화하고, 이를 계기로 일제부품 국산화 R&D 지원과 함께 피해기업 돕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 국장은 다음달에 출간될 본인의 저서(흥하는 도시, 망하는 도시)를 토대로 대구의 도시경쟁력에 대한 제언도 했으며, 야수(권성훈 기자)의 '먼데이 개그'에도 함께 해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편안한 인터뷰를 즐겼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