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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실무협상 곧 재개 희망…3차 북미정상회담 계획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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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태국 방콕서 열리는 ARF 일정 거론하며 실무협상 희망 피력 주목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창립 23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창립 23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금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일정을 거론하며 북한과 실무협상을 곧 재개하기를 희망한다고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난제인 비핵화 문제를 풀기 위한 '창의적인 해법'을 강조했다.

다만 3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현재 논의되거나 계획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이코노믹 클럽' 주관 행사에서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대담에서 "이제 (비핵화 약속을) 실행할 시간이다. 우리가 이를 달성할 수 있기를 나는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달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ARF 외교장관 회담 일정을 거론, "나는 내일 낮에 아시아로 향한다. 나는 며칠간 방콕에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큐빅 퍼즐'(Rubik's Cube)을 풀 수 있도록 실무협상을 곧(very soon) 다시 시작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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