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장 관사가 '경주시 국제문화교류관'으로 탈바꿈한다.
경주시는 최근 사정동에 있는 시장 관사를 새 단장해 이달 중 국제문화교류관으로 개관·운영한다고 밝혔다.
국제문화교류관은 부지 1천371㎡에 건물면적 195㎡의 1층 한옥으로 1990년부터 작년까지 시장 관사로 사용돼 온 곳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해 지방선거 후보 당시 시장 관사를 폐지하고, 시민들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공약을 실천함에 따라 국제문화교류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주 시장은 당선 이후 사비를 들여 충효동에 있는 전세 아파트에 살면서 시장 관사에는 살지 않았다.
경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3억원을 투입해 주거시설이던 시장 관사를 회의실을 갖춘 국제문화교류관으로 리모델링하고, 국제행사 및 외국 자매·우호도시 방문객의 영접 및 회의장소와 작은 결혼식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국제문화교류관 개관을 기념해 작은 결혼식을 가질 예정이며, 첫 주인공이 될 커플을 기쁜 마음으로 모시고자 한다"면서 "경북도와 경주시가 결혼장려정책의 하나로 결혼식 비용과 각종 편의도 지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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