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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투수 원태인,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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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왼쪽 세 번째) 삼성라이온즈 투수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원태인(왼쪽 세 번째) 삼성라이온즈 투수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원태인(19) 삼성라이온즈 투수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는 지난달 30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원태인 선수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원태인 선수는 1년간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과 취약계층 나눔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한국야구위원회(KBO) 구단별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양창섭 삼성라이온즈 투수가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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