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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르네상스 프로젝트, 10일부터 13개팀 공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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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악협회는
대구음악협회는 '지역 청년음악가 육성 프로그램' 제작 발표회를 지난 1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프로그램에 참가해 공연을 기획 중인 출연진들이 직접 자신의 공연을 소개했다. 대구음악협회 제공

대구음악협회는 2019 수성 르네상스 프로젝트 '지역 청년음악가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이달 10일(토)부터 12월까지 총 13개 공연을 선보인다.

대구음악협회는 지난 1일 오후 대구아트홀에서 '지역 청년음악가 육성 프로그램'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8월 10일부터 시작해 12월 20일까지 총 13개 공연을 다양하게 기획 중인 출연진들이 팀별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 시작해 올해 3회를 맞게 되는 수성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지역 최초로 시행하는 예술인을 위한 제도로, 미술, 연극, 그리고 음악 3개 부문에서 청년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제작 발표회는 올해 처음 마련됐다.

수성 르네상스 프로젝트 중 음악 부문의 '지역 청년음악가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는 8월 10일(토) 아트센터 달에서 열리는 '보이는 라디오-공연예술창작소 The 공감'을 시작으로 '동서고금'(9월 26일, 범어대성당 드망즈홀), '가을밤의 클래식-누비스 앙상블'(10월 19일, 한영아트센터), '브람스와 슈만의 동정(同情)'(12월 20일, , 범어대성당 드망즈홀) 등 클래식과 국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러한 젊은 청년 음악인들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각각 또 다른 실험적인 무대를 볼 수 있음에 더없이 기쁘다"며 "젊은 음악인들의 다양한 에너지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며 올해의 '수성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 또한 성황리에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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