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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이빨] 총선 8개월 앞둔 바른미래당의 미래는? "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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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8개월 앞두고 험악한 당내 민낯 드러내

총선을 불과 8개월 정도 앞두고 있는데 바른미래당의 미래가 있기나 한건가 할 정도로 험악한 당내 민낯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주 야수의 이빨에서는 바른미래당의 미래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번주 TV매일신문 '야수의 이빨'은 의석수 28석의 원내 3당 바른미래당의 미래에 대해 실랄한 비판을 가한다.

유튜브 구독자수 3만명 돌파 공약이행으로 수염없이 민낯으로 등장한 야수는 바른미래당의 현 상황에 대해, '지리멸렬+오합지졸+사분오열+각자도생' 한자성어를 동원해 '정당'이라고 부를 수 있을 지조차 의문이라고 강도높게 힐난했다.

야수는 5일 드러난 손학규 현 대표와 유승민 전 대표간에 오고간 '험한 썰전'을 소개하며, "두 전·현직 대표가 앞으로의 정치적 미래가 어두울 뿐 아니라 내년 총선 전의 당의 존립기반마저 흔들릴 지 모르겠다"고 우려했다.

특히 안철수-유승민-손학규 3명의 유력 정치인의 조합에서 어떤 공통점이나 시너지를 찾기 어렵기 때문에, 차라리 총선 전에 각자 계파를 이끌고 갈라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제시했다.

한편, 정당명에 '미래'가 단어가 들어가 있는 바른미래당이 내년 총선 전에 당 해체의 길로 갈건 지 아니면 총선 후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 지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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