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봇-경북대, 물-영남대…'휴스타 혁신대' 4곳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봇, 물산업 등 5개 분야에서 지역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3,4학년 대상 2년 과정으로 내년 3월 1기 개강

대구시가 지역 우수인재와 기업의 동반성장을 유도하는 '휴스타(HuStar) 혁신대학' 사업단 선정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금오공대 등 4개 대학에서 6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대구경북 7개 대학 11개 사업단이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참여기업과 산업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는 사업단의 사업추진계획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북대는 기계공학부를 중심으로 한 로봇산업, 전자공학부를 중심으로 한 정보통신기술 분야 혁신대학에 선정됐다. 영남대는 환경공학과를 중심으로 물산업 분야 혁신대학에 선정됐다.

또 계명대는 기계자동차공학부 중심의 미래형자동차, 의용공학과 중심의 의료산업 혁신대학으로 정해졌다. 금오공대는 메디컬IT융합공학과를 중심으로 의료산업 혁신대학을 운영한다. 각 대학은 3, 4학년을 대상으로 2년 과정 교육생을 선발해 내년 3월 개강한다.

휴스타 혁신대학은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인재를 키워 지역기업에 정착시키고, 이들이 기업 혁신을 주도하는 '휴스타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대학들이 대구경북 미래 신산업을 이끌 혁신인재 양성에 사명감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며 "휴스타 프로젝트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