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서 차 두대 경미한 추돌 8명 전원 진단서···알고보니 보험사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챙긴 일당 1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북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선후배와 친구 사이인 A(23) 씨 등 15명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상주·구미·김천 지역에서 7건의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회사로부터 모두 6천400여만원의 수리비와 치료비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4월 발생한 차량 두 대의 추돌사고를 조사하던 중 경미한 사고임에도 두 차량 탑승자 8명 전원이 진단서를 제출한 것을 보고 고의 사고를 의심하게 됐다"며 "사고 차량들의 이동 구간 CCTV를 분석한 결과 사고 후 아무 일 없다는 듯 함께 이동했고, 사고 전 두 차량 탑승자들 간 휴대전화 통화 사실까지 확인해 범행 사실을 밝혀냈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