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 영상시대를 맞아 매일신문은 지면 뿐 아니라 온라인 콘텐츠 생산으로 달라진 언론환경(유튜브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TV매일신문으로 자체 영상 콘텐츠(매미야 뉴스, 토크 20분, 현장출동 너 뭐해찌, 야수의 이빨, 미녀의 Pick뉴스,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 등)를 생산하고 있으며, 유튜브(매일신문) 구독자수도 33,477명(8월 말 현재)에 달한다.
'내 손 안에 뉴스' 모바일 시대를 맞아 네이버 뉴스채널 입점소식도 매일신문 독자들에겐 희소식이다. 이젠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매일신문 네이버 모마일 뉴스채널을 통해, 지면에 올라온 특종 및 단독 기사 뿐 아니라 TV매일신문에서 제작한 영상을 네이버TV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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