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직업계고 학생들이 '2019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 파견'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해외로 떠났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시교육청이 국정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과정. 이번에는 대구 직업계고 3학년 학생 34명이 참가해 12주 동안 현지에서 영어와 직무 교육을 받으며 산업체 인턴십을 거친다.
9월 1일부터 핀란드 사업단(10명)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뉴질랜드사업단(5명), 독일사업단(6명), 미국사업단(13명)이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파견 국가에서 취업할 수 있게 관련 기관과도 협력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해외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역량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해외 취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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