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구독자, 가즈아~~~. '대구경북 1등 언론' 매일신문사는 지역 대표 언론의 자존심입니다."(비용 0원, 간단한 클릭만으로 구독 가능합니다.)
매일신문사가 2일 오후부터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 공식 입점합니다. 뉴스채널에서 매일신문을 '꾸~ 욱' 구독하시면, 매일 3~5차례 업데이트되는 주요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기존 44개사(10대 일간지 및 방송사(지상파 3사, 종편 포함), 월간지, 주간지, 전문지 등)에 더해, 2일부터 3개 지역 대표 언론사(매일신문, 부산일보, 강원일보)를 추가했습니다.
대구경북 대표 언론사의 자존심을 지켜주십시오. 전국 10대 종합일간지 중 9곳이 1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매일신문이 좀 늦게 합류했지만, 빠른 시일 내 100만 구독자를 목표로 달려갑니다.
'네이버에 들어온 내 손 안에 매일신문 뉴스'. 1인 모바일 시대를 맞아, 매일신문의 네이버 뉴스채널 입점은 지역민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이젠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의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네이버 앱 또는 웹, 본지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채널 매일신문을 꼭 터치해 주십시오.
47개 공식 채널입점 언론사 중 매일신문을 구독해놓으면, 하루 몇번씩 업데이트되는 대구경북의 따끈따끈한 뉴스와 깊이있는 분석이 돋보이는 칼럼(사설)을 내 손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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