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영남에너지서비스(주)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스검침원 72명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위기상황에 있는 취약가구가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신고시스템을 상시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가스검침원이 집집마다 가스 검침을 위해 방문할 때와 연 2회 가스안전점검을 할 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찾아내서 포항시에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발견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시청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즉시 현장방문을 실시해 상담하고, 긴급지원 및 공적서비스를 지원하거나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실정에 밝은 검침원분들이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살펴볼 수 있도록 사업에 동참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포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