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연 단맛 내는 배로 만든 음식과 전어밤젓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한국인의 밥상' 9월 5일 오후 7시 40분

KBS1
KBS1 '한국인의 밥상'

KBS1 TV '한국인의 밥상'이 5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농가에는 이른 추석을 앞두고 배 수확이 한창이다. 배나무골에서는 배가 흔한 만큼 다양한 음식에 설탕 대신 배로 단맛을 낸다. 고기 양념 등 김치를 담글 때도 빠지지 않는다. 배를 갈아 배즙을 만들고, 썰어 놓은 무와 각종 채소에 부어주면 시원한 배물김치가 완성된다.

차례상에 올리는 술에도 배가 들어간다. 고두밥에 밑술을 붓고 얇게 썬 배를 버무려 숙성시키면 배의 단맛이 녹아든 전통주, 배술이 완성된다. 얇게 썰어 말린 배말랭이는 수분이 빠져 단맛이 훨씬 강해진다. 이 배 말랭이와 쌀가루를 버무려 쪄내면 따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도 달달한 배말랭이백설기가 완성된다.

경상남도 하동 중평마을에는 전어 잡이가 한창이다.

뼈가 연하고 기름기가 적어 통째로 썰어 회로 먹으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전어 수확 철에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 있다.

전어 한 마리당 하나밖에 없는 완두콩 만한 밤(위)을 모아 담는 귀한 전어밤젓이다. 굵은 소금에 절여 1년 정도 삭혀 먹으면, 쌉싸름하고 고소한 맛에 손이 절로 간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