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어색했던 첫 만남을 지나 어느새 '세빌리아의 이발사' 마지막 영업일이다.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이발사 크루들에게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한국 이발소와 미용실에는 이별의 순간이 다가온다.
한국 장인의 이발 기술과 한국식 미용 서비스로 넘치는 사랑을 받았던 이발사들에게 깜짝 소식이 들려온다. 바로 스페인 카르모나 현지 신문에 기사가 난 것이다.
곧이어 미용실 시술에 만족해 직접 친구를 데리고 온 손님부터 한국의 미용 기술을 배우기 위해 손님으로 온 현지 미용실 사장님들까지. 직원도 손님도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영업은 과연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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