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중도정당 청백당에 대연정 제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선결과 우파정부 불가능"…간츠 청백당 대표 반응 주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중도정당 청백당(Blue and White party)의 베니 간츠 대표에게 대연정을 제안했다고 예루살렘포스트 등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우리는 세번째 선거를 치를 수 없고 나는 그것(조기총선)에 반대한다"며 "폭넓은 통합정부를 꾸리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선거 기간 우파정부를 꾸리겠다고 약속했지만, 선거 결과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간츠 대표에게 가능한 한 빨리 만나 연정 구성에 대한 협의를 시작할 것을 요청했다. 네타냐후 총리가 청백당과의 연정을 요청했지만, 대연정이 실현될지는 불투명하다. 간츠 대표는 그동안 연정을 위해 리쿠드당과 손을 잡을 수 있지만 비리 혐의로 검찰 기소를 앞둔 네타냐후 총리와는 함께 할 수 없다고 밝혀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