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테너 파바로티가 트로트를 부르면 그 느낌이 어떨까? 이 궁금증을 해결할 무대를 공연장에서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10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장천아트홀에서 열리는 '파바로티 옥경이를 만나다'는 트로트의 대가 태진아와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테너 하만택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트로트 곡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트로트 가수 태진아를 비롯해 테너 하만택, 바리톤 송기창, 소프라노 한경미가 출연하고, 연주는 현악 15인조 A.M.P strings가 맡는다. '옥경이' '사모곡' '아내에게' '거울도 안보는 여자' 등 태진아의 대표곡을 클래식으로 편곡해 테너가 부른다. 또
'동반자'는 탱고,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보사노바, '미안 미안해'는 재즈 느낌으로 편곡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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