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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칠곡 인문학마을 축제', 내달 26일까지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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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마을 연합으로 권역별 축제도 선보여

21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상리에서 열린
21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상리에서 열린 '학수고대축제'에서 주민들이 학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의 인문학 페스티벌인 '2019년 칠곡 인문학마을 축제'가 21일 가산면 학상리 '학수고대축제'를 시작으로 내달 26일까지 펼쳐진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칠곡 인문학마을 축제는 프로그램 기획에서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마을 주민들이 주축이 되는 주민주도형 축제다.

올 축제는 도·농복합지역인 왜관읍, 석적읍, 동명면, 기산면, 지천면, 가산면 등의 인문학마을이 연합해 권역별 축제로 치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칠곡 인문학이 지향하는 '삶 속의 인문학'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고, 고유한 마을 문화 및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적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는 학상리를 시작으로 ▷북삼인문학거리축제(28일) ▷석적읍, 동명면, 가산면 인문학마을연합축제(10월 5일) ▷영오천왕제(10월 6일) ▷숭오1리 태평문화곳간열림축제(10월 8일) ▷왜관읍, 지천면, 기산면 인문학마을연합축제(10월 26일)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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