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이하 한의약박물관)은 '2019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 간 한복·한방을 접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2번째를 맞은 한복문화주간(10월 2~6일)은 한복문화를 일상문화로 즐기는 기회를 마련해 전통·한복문화를 확산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한의약박물관은 '한복, 일상속으로'를 슬로건으로 한방과 한복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한약재 천연염색 우리 옷 ▷내가 만든 우리 아이 한복 장신구 ▷의녀복 입고 찰칵! ▷한약재를 이용한 생활한복 앞치마 천연염색 ▷아동용 한복 장신구 만들기 ▷의녀복 체험 및 포토존 촬영 등이 있다.
체험비는 모두 무료다. 프로그램 중 '한약재 천연염색 우리 옷'과 '내가 만든 우리 아이 한복 장신구'는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인터넷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http://yeyak.daegu.go.kr → 교육/강좌 →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전화는 한의약박물관 사무실(053-253-3359)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
곽갑열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한방과 한복 문화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방과 한복이 시민 일상 속에서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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