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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후속-몇부작? 한준우 결별→손석구 만남…전여빈이 맞이할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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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멜로가 체질' 사진 제공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멜로가 체질'이 종영을 단 2회 앞둔 가운데 전여빈의 이야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다큐멘터리 감독 이은정으로 변신, 솔직한 사이다 매력과 슬픈 내면을 모두 탄탄한 열연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며 매회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전여빈이 그려낼 마지막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됐다.

그 동안 은정은 다큐멘터리 촬영 중 만나 사랑에 빠진 연인 홍대(한준우)를 먼저 하늘로 보낸 후 담담한 척 해왔지만, 홍대의 환영과 대화하는 자신을 마주한 후 아픈 내면을 토로하며 상담을 통해 상처를 딛고 일어서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 대학 동창 소민(이주빈)의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중 우연히 만난 감독 상수(손석구)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자주 마주치며 인연을 이어가며 그에 대해 점점 많은 것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4회에서는 감독 상수와 기부처에서 또 한 번 만나 가까워짐과 동시에 홍대를 떠올리며 과거를 이겨내겠다는 굳은 다짐을 보여주며 과연 그녀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여빈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 밤 10시 50분에 밝혀져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줄것으로 보인다.

한편 '멜로가 체질' 후속은 '나의 나라'로 해당 드라마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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