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눈부시게 발전을 거듭하는 대전에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마흔 세 번째 여정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일년동안 절인 총각무를 넣어 자박하게 끓여낸 오징어찌개를 판매하는 50년 전통 '소나무집'을 찾았다.
김영철은 오징어찌개를 맛보며 "옛날 추억을 그리면서 먹는 음식이네요"라고 감탄했다.
해당 사진의 오징어찌개는 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소나무집'의 주소는 대전 중구 대종로460번길 59이다.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 부터 밤 9시까지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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