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에서 첫승을 올렸다.
삼성은 8일 일본 미야자키 이키메 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7대5 역전승을 거두며 교육리그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김대우는 5이닝 동안 100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김준우 1이닝 무실점, 맹성주 2이닝 2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2실점, 김윤수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마무리투수로 올라온 김윤수의 패스트볼 최고시속은 150㎞가 찍혔다.
타선에선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한 백승민이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5번 지명타자 김동엽과 7번타자 겸 2루수 양우현이 나란히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3번타자 겸 3루수 최영진과 8번타자 겸 포수 김도환도 1안타씩을 신고했다.
삼성은 9일 오릭스 버팔로스, 10일 니혼햄 파이터스와 경기를 치른 후 11일 하루 휴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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