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을 위한 촛불집회가 대구에서는 11일, 서울 서초동에서는 12일 마지막 집회를 끝으로 '시즌 1'을 마친다.
사법적폐청산 대구시민연대는 11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대구 동성로 2·28공원 서편도로에서 '사법적폐청산 검찰개혁 대구 3차 촛불문화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시민연대 측은 "본 행사를 끝으로 대구 촛불문화제는 종료된다"고 포스터를 통해 알렸다.
이에 다음날인 12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열릴 예정인 '제9차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또한 마지막이 될 예정이다. 주최 측이 "박수 받을 때 그만 두겠다"며 집회를 일단 더 이상 열지 않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촛불집회 주최자인 이종원 시사타파TV 대표는 7일 오전 아프리카TV 방송에서 "우리가 힘을 실어 줄만큼 실어줬으니 이제는 정치권과 대통령, 장관께 맡기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너무 대결 양상으로 보이면 국정운영에 부담이 생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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