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된다.
이에 13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가 방송 전부터 화제다. 이날 방송의 촬영지는 서울특별시 관악구이며 가수 박상철, 안다미, 금잔디, 박혜신, 박서진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박상철은 1969년생(51세), 안다미는 1968년생(52세), 금잔디는 1979년생(41세), 박혜신은 1982년생(38세), 박서진은 1995년생(25세)이다.
한편 13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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