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즉 국정감사가 14일에도 이어진다.
지난 주였던 11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 윤중천 씨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한 언론 보도가 나온 직후, 하필 같은 날 대구고등검찰청에서 대구지검에 대한 국감이 열려 국민들의 시선이 대구로 향한 바 있다.
당시 사건 수사단장이 바로 현 여환섭 대구지검장이었기 때문에, 관련 질문과 대답을 주시했던 것.
이어 14일에는 경북 안동시 풍천면에 위치한 경북교육청이 '핫'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국회 교육위원회가 대구경북 및 강원 지역 교육기관 등에 대해 국감을 벌이기 때문이다.
일정 및 국감 대상은 이렇다.
오전 10시부터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안동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 경북대치과병원,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대상.
오후 2시부터 강원도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대상.
대구경북민들의 관심이 오전에는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및 경북대병원(원장 정호영)에 향할 것으로 보인다. 두 기관은 대구경북에 위치한 교육·의료기관 가운데 꽤 굵직굵직한 이슈를 국감이 열릴 때마다 선보인 바 있다.
오후에는 당연히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및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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