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9 대구 울트라 독서 마라톤 대회'가 12, 13일 무박 2일 일정으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렸다.
120명의 참가자들이 읽고 싶은 책을 보며 '24시간 책 읽기'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우승 상금은 없으며 24시간 완독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기념메달 등을 제공했다.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9 대구 울트라 독서 마라톤 대회'가 12, 13일 무박 2일 일정으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렸다. 한 어린이 참가자가 책을 얼굴 가까이에 들고 '24시간 책 읽기'에 도전하고 있다.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9 대구 울트라 독서 마라톤 대회'가 12, 13일 무박 2일 일정으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렸다. 어린이 참가자가 손으로 이마를 만지며 '24시간 책 읽기'에 도전하고 있다.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9 대구 울트라 독서 마라톤 대회'가 12, 13일 무박 2일 일정으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렸다. 한 참가자가 여행용 짐가방을 책상 옆에 놓고 '24시간 책 읽기'에 도전하고 있다.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9 대구 울트라 독서 마라톤 대회'가 12, 13일 무박 2일 일정으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24시간 책 읽기'에 도전하고 있다.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9 대구 울트라 독서 마라톤 대회'가 12, 13일 무박 2일 일정으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렸다.
한 어린이 참가자가 해리포터 시리즈 10권을 책상에 올려놓고 '24시간 책 읽기'에 도전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