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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강남♥이상화 결혼 뒷 이야기부터 은퇴 심경까지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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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출처: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1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웨딩드레스 상점 방문기가 공개된다.

강남과 이상화는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정하기 위해 웨딩드레스 상점을 방문했다. 입구에서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본 이상화는 "빨리 입어보고 싶다"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식의 꽃인 웨딩드레스를 두고 '동상이몽'을 보였다. 강남은 벨라인의 풍성한 드레스를, 이상화는 보디라인이 강조되는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를 원한 것이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서로 반대되는 스타일의 드레스를 고르며 극과 극 드레스 취향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강남은 최대 난제로 '리액션'을 꼽았다. 강남은 주변 사람으로부터 신부가 드레스를 입고 나왔을 때 남편의 반응을 평생 기억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고, 이상화 역시 "오빠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말하며 리액션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상화는 "다시 운동을 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무릎 때문에 운동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털어놨고, 이에 강남은 "차라리 내 무릎 가져가"라고 말하며 이상화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보였다.

방송 최초로 은퇴를 결심하게 된 진짜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 이상화는 인터뷰 중 "1등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많이 힘들었다"라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들 역시 덩달아 울컥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지난 12일 결혼식을 올린 강남, 이상화의 '동상이몽' 출연은 누리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의 나이 및 나이 차이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강남은 1987년생(33세), 이상화는 1989년생(31세)이다.

빙상 여제 이상화의 속마음은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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