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檢특수부 축소 국무회의 통과…'반부패부' 3곳만 남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1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73년 1월 대검찰청에 설치된 특수부가 4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

정부는 이날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검찰의 대표적 직접수사 부서인 특별수사부를 축소하고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전날 사퇴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대신해 김오수 차관이 참석했다.

개정안은 현재 특수부가 있는 서울·인천·수원·대전·대구·광주·부산 등 7개청 가운데 서울·대구·광주 3개청에만 특수부를 남기고 이름도 '특수부'에서 '반부패수사부'로 바꾸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