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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원입니다] 시민봉사, 책임지는 의정활동 위해 발로 뛰는 방진길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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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맡고 있는 3선 시의원

방진길(56·자유한국당)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은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시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방진길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포항시의회 제공
방진길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포항시의회 제공

40대에 지방의회에 입문해 3선의 관록을 쌓은 그는 외유내강형 시의원으로 지역현안과 포항시 행정을 꿰뚫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것은 물론, 공무원들로부터는 경계(?)의 대상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또 불편사항이 생겨도 연락할 곳이 없는 주민이 생기지 않도록 24시간 휴대전화를 켜놓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소통을 자신의 가장 큰 정치적 사명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방 위원장은 지역구인 연일읍에서 향토청년회장, 영일고총동창회장, 포항시 청년연합회장, 포항시 형산강 민관환경대책협의위원 등을 역임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살려 포항의 행정과 민원을 직접 경험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해박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시민권익을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위해 각종 민원현장과 사업장을 찾아 실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실력없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공무원과 동등한 입장에서 함께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위원장실 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8월 숙원사업이었던 연일공공도서관의 첫 삽을 떴다. 또 유강 다목적 복지회관과 ▷연일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형산강 남로 전망대 준공 ▷운제산 산림욕장 조성 ▷109번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 크고 작은 지역 현안 사업들을 마무리하는 성과를 냈다.

방 위원장은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과학고 이전 문제, 생활체육 활성화, 지방보조금 관리강화, 평생학습도시 지속 추진 등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도 본예산 편성시 낭비·치적성을 위해 혈세가 수반되는 것과 정책집행이나 재량의 여지가 있는 행정행위를 엄격하게 해석해 단호하게 견제해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시의원은 시민의 아픈 곳을 감싸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 주며, 소통해서 지역갈등 문제를 해결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뜻을 헤아리며 늘 현장을 살피는 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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