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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대구·경북(TK) 기업인들을 만나 '민부론(民富論)' 현장 설명회를 한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로봇산업진흥원을 찾아 TK 기업인들을 상대로 '민부론'의 주요 내용에 관해 설명하고, 기업인들에게 책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민부론'은 민간과 시장 중심으로 경제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한국당의 간판 경제정책이다. 황 대표는 로봇 산업시설을 둘러본 뒤, 현장에서 언론인 및 기업인들과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 설명회에는 '민부론' 집필을 주도한 김광림 2020 경제대전환위원장과 각 분과위원장도 함께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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