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베,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측근 각료는 참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직 각료 2년 반 만에 참배 확인…'침략전쟁 미화' 논란 예상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7일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에 공물을 보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야스쿠니신사의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 첫날인 이날 오전 공물의 일종인 '마사카키'(眞신<木+神>)를 야스쿠니 신사에 봉납했다.

하지만 아베 총리의 측근인 에토 세이이치(衛藤晟一) 오키나와·북방영토 담당상은 이날 오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아베 내각의 각료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이 확인된 것은 약 2년 반만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각료 신분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행위는 일본이 정부 차원에서 침략 전쟁을 미화·정당화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중국과 한국 등 일본의 침략 전쟁·식민지 지배로 인해 고통받은 각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