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허용 여부를 두고 논란을 빚었던 '리얼돌'이 18일 국회 국정감사장에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용주 무소속 의원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자리 옆에 '리얼돌'을 앉혀 놓고 수입 허용을 넘어 이제는 '리얼돌'에 대해 산업적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리얼돌'의 경우 과연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진흥할 산업인지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며 "산업적 지원을 정부가 할 부분인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리얼돌은 사람, 특히 여성의 실제 모습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든 인형이다. 영화 특수 촬영이나 어린이들의 장난감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리얼돌'이 논란인 이유는 성욕을 해결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성단체에선 "본인도 모르게 자신과 똑같은 형상을 한 리얼돌이 나온다면 그 정신적 충격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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