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양역 부근 선로서 작업하던 노동자들 열차에 치여…3명 사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드릴 작업 중 소음으로 무전 듣지 못하고 신호도 보지 못해

22일 오전 10시 14분쯤 경남 밀양시 밀양역 200m 부근 하행선에서 작업하던 노동자들이 열차에 치여 A(48)씨가 숨지고 B(30)씨 등 2명이 다쳤다.

경찰 등에 따르면 숨진 A씨 등 3명은 철도궤도 수평 작업을 하던 중 서울발 부산행 새마을호 열차가 다가오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사고 현장 600여m 앞에서 신호원이 노동자들에게 열차가 온다는 신호를 주고 무전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드릴로 작업을 하던 중이라 소음으로 인해 무전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신호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총 4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숨진 A씨 외 B씨 등 2명은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들은 모두 코레일 소속 정직원으로 확인됐다.

코레일과 부산지방철도경찰대는 노동자들의 안전 매뉴얼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해당 열차는 사고 수습 30여분 후 운행을 재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