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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우주에서 본 우리 땅 독도...119주년 독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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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아쿠아리움이 독도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119회 '독도의 날' 특별 수중공연을 편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엑스아쿠아리움 제공

국립문화재연구소가 23일 독도에서 첨단장비 라이다(LiDAR)로 촬영해 얻은 지형 정보를 공개했다. 라이다는 근적외선 레이저가 물체에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삼차원 정보를 획득하는 장비로, 국내에서 문화재 조사에 사용하기는 처음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든 독도 모형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든 독도 모형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독도 선착장에서 바라본 천연기념물 사철나무. 바람이 강한 독도에서 자라 키가 작다. 연합뉴스

아리랑 위성 3호로 본 여름 독도(6월 20일 촬영).

아리랑 위성 3A호로 찍은 가을의 독도(10월 8일 촬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24일 아리랑 위성으로 촬영한 독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월 20일 아리랑 위성 3호가 찍은 독도 모습과 지난 8일 아리랑 위성 3A호로 내려다본 가을 독도 풍경이 담겼다.

사진에는 동해 파도 물결과 독도 서도와 동도의 모습이 뚜렷히 담겼다.

주변 작은 암초와 만나 생긴 하얀 파도와 동도에 있는 헬리콥터 착륙장도 확인할 수 있다.

아리랑 위성 3호와 3A호는 각각 685㎞와 528㎞ 상공에서 공전하는 우리나라 지구관측 위성이다.

2012년 우주로 간 3호는 지상 가로·세로 70㎝를 한 점으로 찍어낼 수 있는 해상도의 전자 광학카메라를 탑재했다.

2015년에 발사된 3A호의 경우 55㎝급 해상도 전자 광학카메라와 적외선 센서를 갖춰 정밀도가 더 향상됐다.

항우연 관계자는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우주에서 살핀 우리나라 영토 독도를 많은 분께서 함께 감상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국립문화재연구소가 22일 드론 라이다로 조사하면서 촬영한 독도 모습.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독도의 날인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을 방문한 경기도 파주시 산내초등학교 학생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방문은 교육부 독도지킴이학교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은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적힌 상의를 입고 '홀로 아리랑'을 오카리나로 연주했다. 연합뉴스

독도의 날인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에 설치되어 있는 독도 모형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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